신사 맛집 파운드로컬
세이지가든의 6하원칙 맛집투어 리뷰43. 파운드로컬 What? 가지튀김, 파스타 등등 그리고 와인 Where? 신사역 인근 Who? 회사 동기들과 When? 5월 초 Why? 회사에서 마지막 점심 How? 여러가지 음식들과 와인 한 병으로 축배...! 퇴사 직전 동기들과 점심을 먹기로 약속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회사 인근에서 제법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 파운드로컬 고고 입구부터 멋진 파운드로컬. 5월의 볕 좋은 날이어서 그런지 따사로운 햇살이 반겨주는 입구 나무들이 드리워져서 테라스자리가 근사했다. 다양한 메뉴판! 실내 자리. 중앙에 긴 테이블이 있고 우리 6명은 여기 앉았당...! 오픈 키친 형태의 주방과 와인 장 이 날 나의 퇴사 축하를 위한 와인잔의 흔적 엔다이브와 부라타치즈 파스..
맛집 리뷰
2022. 9. 21. 19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