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도여행 진도 쏠비치 리조트 후기
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진도 쏠비치 리조트를 리뷰해본다. 서울-진도만 5시간 넘게 걸리기때문에 새벽에 출발한 우리. 평일 수-목 1박 2일로 다녀와서 무난하게 도착하였다. 쏠비치 리조트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진도와 삼척 중에 고민하다가 인피니티풀이 멋져서 선택하게 되었다. 위치 도착 후 체크인을 위해 웰컴센터에 방문 이 곳에서 체크인은 14:00부터 진행한다. 13시쯤 도착해서 체크인 카운터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&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. 자리가 널찍하고 많아서 수다떨면서 기다릴 수 있었다. 카페 옆으로 바깥 테라스를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어서 나가 본 쏠비치 경관.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가슴을 탁트이게 한다. 그리고 이 곳의 하이라이트 인피니티풀의 뜨끈뜨끈함까지 객실안내 쏠비치 리조트 진도는 객실..
라이프 리뷰
2022. 2. 24. 23:04